콜로세움 역사, 특징, 뜻, 위치 알고 여행 가기

콜로세움 역사, 콜로세움 특징, 콜로세움 뜻을 알고 여행을 간다면 더 알찬 여행이 되실 겁니다. 로마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 중 하나가 콜로세움(Colsseum)입니다. 이 거대한 원형 경기장은 로마의 웅장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입니다. 여행을 더욱 뜻 깊게 즐기기 위해서 콜로세움에 대해 알고 가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콜로세움 뜻

콜로세움이란 이름은 라틴어에서 유해했으며 ‘거대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원래 이름은 플라비우스 원형극장으로 이 극장을 건설한 플라비우스 왕조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입니다.

콜로세움 위치

콜로세움은 이탈리아 로마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로마 포럼과 인접해 있습니다. 이 지역은 고대 로마의 정치, 사회, 종교의 중심지로 콜로세움은 그 중앙에 위치함으로써 로마 제국의 상징적인 건축물이 되었습니다.

콜로세움의 주소는 “Piazza del Colosseo, 1, 00184 Roma RM, 이탈리아”입니다.

콜로세움 위치 지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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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특징

콜로세움은 원형 경기장으로, 거대한 규모와 건축 기술로 유명합니다. 약 5만 명에서 8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길이는 189m, 폭은 156m, 높이는 48m에 달합니다. 내부구조는 복잡한 아치와 터널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기장을 둘러싼 80개의 출입구를 통해 관중들이 빠르게 입장하고 퇴장할 수 있었습니다.

구조와 설계

콜로세움은 엘립스 형태로 설계되었으며, 외부는 4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세 개의 층은 각각 도리스식, 이오니아식, 코린트식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 번빼 층은 코린트식 필라스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층은 아치형 개구부로 이루어져 있어 시각적으로 매우 인상적입니다.

콜로세움 특징

건축 재료

콜로세움은 주로 트래버틴 석회암, 응회암, 콘크리트 등으로 지어졌습니다. 트래버틴 석회암은 외벽과 주요 구조물에 사용되었으며, 응회암은 벽의 충전재로 사용되었습니다. 내부의 복잡한 구조와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콘크리트가 사용되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콘크리트가 로마 시대에 사용되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콘크리트는 현대에 만들어진 줄 알고 있었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콘크리트는 시멘트, 자갈, 모래에 물을 섞어 만든 건축 재료로 역사가 오래된 건축재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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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구조

콜로세움의 내부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첫째는 아레나입니다. 중앙 무대는 나무와 모래로 덮여 있었으며, 하이포게움(지하 구조물)이 그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이포게움은 동물과 검투사가 대기하던 공간으로 엘리베이터와 도르래 시스템을 통해 동물과 사람을 무대로 올리는 장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둘째는 카베아입니다. 관중석은 계층 구조로 되어 있어 상류층과 귀족을 위한 자리, 중산층을 위한 자리, 일반 시민과 여성들을 위한 자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셋째는 벨라리움입니다. 콜로세움의 상단에는 거대한 천막인 벨라리움이 설치되어 있었고 이 천막은 햇빛을 차단하거나 비를 막는 역할을 했습니다.

콜로세움은 80개의 출입구가 있었는데, 이중 76개는 일반 관중을 위한 것이며, 나머지 4개는 황재와 귀족을 위한 특별 출입구였습니다. 많은 출입구는 관중들의 입장과 퇴장을 원활하게 했습니다.

콜로세움 용도

콜로세움은 주로 검투사 경기, 동물 사냥, 모의 해상 전투 등의 오락 행사에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모의 해상 전투 장면을 위해 아레나를 물로 채워 해상 전투를 재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오락 요소는 로마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으며, 콜로세움의 거대함은 황제의 권력을 과시하는 용도가 되었습니다.

콜로세움 용도

콜로세움 역사

콜로세움의 건설은 서기 70년에 시작되어 서기 80년경에 완공되었습니다.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건설을 시작했으며,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가 완성했습니다. 이후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추가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콜로세움은 주로 검투사 경기, 동물 사냥, 모의 해전 등의 오락 행사에 사용되었습니다. 콜로세움은 로마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개되었으며, 다양한 오락 행사가 열렸습니다.

콜로세움 역사

서기 217년, 콜로세움은 대형 화재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나, 세베루스 황제와 카라칼라 황제에 의해 수리되었습니다. 서기 443년과 1349년의 대지진으로 인해 심각한 구조적 손상이 발생했으며, 특히 1349년의 지진은 콜로세움의 남쪽 벽을 크게 무너뜨렸습니다.

중세 시대에는 콜로세움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6세기에는 성당으로 사용되었고, 이후에는 요새, 주거지, 상점 등으로 변모했습니다. 많은 건축 자재들이 다른 건물들을 짓기 위해 재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성 베드로 대성당과 같은 중요한 건축물들이 콜로세움의 재료를 사용해 지어졌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고대 로마 문화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면서 콜로세움의 보존과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18세기에는 교황 베네딕토 14세가 콜로세움을 순교자들의 기념 장소로 선언하고 보호 조치를 취했습니다.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대규모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로마의 중요한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콜로세움이 무너진 이유

콜로세움이 현재의 모습처럼 부분적으로 무너진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지진입니다. 443년, 1349년, 그리고 그 후 몇 차례의 지진이 콜로세움의 구조에 심각한 손상을 입혔습니다. 특히 1349년의 지진은 콜로세움의 남쪽 벽을 크게 무너뜨렸습니다.

콜로세움이 무너진 이유

또한, 중세 시대에는 콜로세움의 돌과 다른 건축 자재들이 다른 건물들을 짓기 위해 재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콜로세움의 많은 부분이 훼손되고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콜로세움은 여러 차례 지진과 약탈로 인해 손상을 입었지만, 18세기 이후 유럽에서 고대 로마 문화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면서 보존과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콜로세움은 그 거대한 규모와 역사적 중요성으로 인해 로마 여행의 필수 코스 중 하나입니다. 이 고대 건축물은 로마 제국의 웅장함과 로마인의 생활 방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유산입니다. 로마 여행을 가신다면 콜로세움을 방문하여 그 놀라운 자태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적지, 관광지의 역사를 알고 가신다면 여행의 재미가 배가 될 것입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대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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